창원시 ‘산소부족 물 덩어리’ 피해 지원

입력 2020.10.06 (09:57) 수정 2020.10.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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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지난 7월 말부터 진해만 해역에서 발생한 ‘산소부족 물 덩어리’로 피해를 본 양식 어가에 복구비 4억 2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이 확정된 어가는 96곳으로, 굴과 홍합, 미더덕 입식비와 피해시설 철거비를 지원합니다.

창원시는 입식 신고를 하지 않아도 피해가 확인된 양식장은 복구비를 지원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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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산소부족 물 덩어리’ 피해 지원
    • 입력 2020-10-06 09:57:58
    • 수정2020-10-06 10: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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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지난 7월 말부터 진해만 해역에서 발생한 ‘산소부족 물 덩어리’로 피해를 본 양식 어가에 복구비 4억 2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이 확정된 어가는 96곳으로, 굴과 홍합, 미더덕 입식비와 피해시설 철거비를 지원합니다.

창원시는 입식 신고를 하지 않아도 피해가 확인된 양식장은 복구비를 지원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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