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갑질 의혹’ 충북 소방서장 직위 해제
입력 2020.10.08 (21:53)
수정 2020.10.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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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자리에서 욕설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충북의 모 소방서 서장 A 씨가 직위 해제됐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최근 소방청 감찰 결과를 토대로 A 씨를 직위 해제하고 이달 안으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지난 7월 부서 회식 자리에서 직원에게 라면 먹기를 강요하는 등의 갑질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최근 소방청 감찰 결과를 토대로 A 씨를 직위 해제하고 이달 안으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지난 7월 부서 회식 자리에서 직원에게 라면 먹기를 강요하는 등의 갑질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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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식 갑질 의혹’ 충북 소방서장 직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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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8 21:53:46
- 수정2020-10-08 21:56:34
회식 자리에서 욕설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충북의 모 소방서 서장 A 씨가 직위 해제됐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최근 소방청 감찰 결과를 토대로 A 씨를 직위 해제하고 이달 안으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지난 7월 부서 회식 자리에서 직원에게 라면 먹기를 강요하는 등의 갑질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최근 소방청 감찰 결과를 토대로 A 씨를 직위 해제하고 이달 안으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지난 7월 부서 회식 자리에서 직원에게 라면 먹기를 강요하는 등의 갑질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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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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