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백제금동대향로 활용 랜드마크 조성
입력 2020.10.09 (10:37)
수정 2020.10.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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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에 백제금동대향로를 활용한 랜드마크가 조성됩니다.
부여군은 최근 충남도가 주관하는 2021년 관광자원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29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총 사업비 58억 원을 들여 부여읍 남령공원에 30미터 높이의 전망용 조형물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부여에서 출토된 국보 제287호 백제금동대향로를 소재로 역사문화유물과 첨단 IT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부여군은 최근 충남도가 주관하는 2021년 관광자원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29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총 사업비 58억 원을 들여 부여읍 남령공원에 30미터 높이의 전망용 조형물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부여에서 출토된 국보 제287호 백제금동대향로를 소재로 역사문화유물과 첨단 IT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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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 백제금동대향로 활용 랜드마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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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9 10:37:07
- 수정2020-10-09 11:07:55

부여군에 백제금동대향로를 활용한 랜드마크가 조성됩니다.
부여군은 최근 충남도가 주관하는 2021년 관광자원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29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총 사업비 58억 원을 들여 부여읍 남령공원에 30미터 높이의 전망용 조형물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부여에서 출토된 국보 제287호 백제금동대향로를 소재로 역사문화유물과 첨단 IT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부여군은 최근 충남도가 주관하는 2021년 관광자원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29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총 사업비 58억 원을 들여 부여읍 남령공원에 30미터 높이의 전망용 조형물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부여에서 출토된 국보 제287호 백제금동대향로를 소재로 역사문화유물과 첨단 IT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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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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