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서 밤 따러 나간 80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0.10.09 (22:33)
수정 2020.10.0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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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7) 임실군 신덕면의 한 야산으로 밤을 따러 나갔다가 실종된 85살 김 모 씨가 오늘(9) 오후 2시 40분쯤 수색하던 군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의 이동 경로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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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서 밤 따러 나간 80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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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9 22:33:50
- 수정2020-10-09 22:47:38
이틀 전(7) 임실군 신덕면의 한 야산으로 밤을 따러 나갔다가 실종된 85살 김 모 씨가 오늘(9) 오후 2시 40분쯤 수색하던 군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의 이동 경로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의 이동 경로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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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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