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확진자 이틀째 없어
입력 2020.10.10 (21:30)
수정 2020.10.10 (21: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은 이틀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습니다.
현재 경남에서는 340여 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고, 해외에서 입국한 1,010여 명과 국내 확진자 접촉자 110여 명 등 1,130여 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가 있습니다.
경남은 지금까지 293명이 확진을 받았고, 9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경남에서는 340여 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고, 해외에서 입국한 1,010여 명과 국내 확진자 접촉자 110여 명 등 1,130여 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가 있습니다.
경남은 지금까지 293명이 확진을 받았고, 9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이틀째 없어
-
- 입력 2020-10-10 21:30:10
- 수정2020-10-10 21:34:19
경남은 이틀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습니다.
현재 경남에서는 340여 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고, 해외에서 입국한 1,010여 명과 국내 확진자 접촉자 110여 명 등 1,130여 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가 있습니다.
경남은 지금까지 293명이 확진을 받았고, 9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경남에서는 340여 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고, 해외에서 입국한 1,010여 명과 국내 확진자 접촉자 110여 명 등 1,130여 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가 있습니다.
경남은 지금까지 293명이 확진을 받았고, 9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박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