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스포츠 창원LG·경남FC 나란히 승리
입력 2020.10.10 (21:33)
수정 2020.10.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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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LG와 프로축구 경남FC가 나란히 승전보를 알렸습니다.
창원LG는 오늘 2020-21시즌 개막전에서 전주KCC를 78대 73으로 누르면서 기분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습니다.
또, 경남FC는 FC안양을 맞아 1대0으로 승리해 K리그2(투)의 3위로 뛰어오르면서 1부 승격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한편, 프로야구 NC다이노스는 오늘 LG트윈스와의 더블헤더 경기에서 두 경기 모두 졌습니다.
창원LG는 오늘 2020-21시즌 개막전에서 전주KCC를 78대 73으로 누르면서 기분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습니다.
또, 경남FC는 FC안양을 맞아 1대0으로 승리해 K리그2(투)의 3위로 뛰어오르면서 1부 승격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한편, 프로야구 NC다이노스는 오늘 LG트윈스와의 더블헤더 경기에서 두 경기 모두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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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스포츠 창원LG·경남FC 나란히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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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0 21:33:03
- 수정2020-10-10 21:35:28
프로농구 창원LG와 프로축구 경남FC가 나란히 승전보를 알렸습니다.
창원LG는 오늘 2020-21시즌 개막전에서 전주KCC를 78대 73으로 누르면서 기분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습니다.
또, 경남FC는 FC안양을 맞아 1대0으로 승리해 K리그2(투)의 3위로 뛰어오르면서 1부 승격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한편, 프로야구 NC다이노스는 오늘 LG트윈스와의 더블헤더 경기에서 두 경기 모두 졌습니다.
창원LG는 오늘 2020-21시즌 개막전에서 전주KCC를 78대 73으로 누르면서 기분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습니다.
또, 경남FC는 FC안양을 맞아 1대0으로 승리해 K리그2(투)의 3위로 뛰어오르면서 1부 승격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한편, 프로야구 NC다이노스는 오늘 LG트윈스와의 더블헤더 경기에서 두 경기 모두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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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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