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토지 문학제’ 열어

입력 2020.10.10 (21:33) 수정 2020.10.1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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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문학제'가 소설 '토지'의 무대인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서 오늘과 내일 열립니다.

'평사리 너른 품, 문학을 품다'를 주제로 한 이번 문학제는 야외에서 100명 이하로 진행되며, 시 낭송 대회와 올해 토지문학상 시상식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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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토지 문학제’ 열어
    • 입력 2020-10-10 21:33:44
    • 수정2020-10-10 22:09:17
    뉴스9(창원)
'토지 문학제'가 소설 '토지'의 무대인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서 오늘과 내일 열립니다.

'평사리 너른 품, 문학을 품다'를 주제로 한 이번 문학제는 야외에서 100명 이하로 진행되며, 시 낭송 대회와 올해 토지문학상 시상식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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