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19일부터 대면 수업 확대
입력 2020.10.11 (21:39)
수정 2020.10.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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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학습권을 강화하는 대면 수업 중심의 등교 수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19일부터는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 특수학교, 학생 수 300명 이하 초·중·고등학교는 매일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합니다.
학생 수 300명 초과~1,000명 미만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수 300명 초과~800명 미만도 매일 등교수업을 권장합니다.
또 초등학교 학생 수 1,000명과 중학교 학생 수 800명 이상 학교는 밀집도 2/3를 유지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합니다.
고등학교는 학생 수 상관없이 전교생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합니다.
등교수업 확대는 19일부터 일주일 동안 시범 운영해 문제점을 보완해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합니다.
오는 19일부터는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 특수학교, 학생 수 300명 이하 초·중·고등학교는 매일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합니다.
학생 수 300명 초과~1,000명 미만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수 300명 초과~800명 미만도 매일 등교수업을 권장합니다.
또 초등학교 학생 수 1,000명과 중학교 학생 수 800명 이상 학교는 밀집도 2/3를 유지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합니다.
고등학교는 학생 수 상관없이 전교생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합니다.
등교수업 확대는 19일부터 일주일 동안 시범 운영해 문제점을 보완해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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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19일부터 대면 수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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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1 21:39:08
- 수정2020-10-11 21:46:47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학습권을 강화하는 대면 수업 중심의 등교 수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19일부터는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 특수학교, 학생 수 300명 이하 초·중·고등학교는 매일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합니다.
학생 수 300명 초과~1,000명 미만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수 300명 초과~800명 미만도 매일 등교수업을 권장합니다.
또 초등학교 학생 수 1,000명과 중학교 학생 수 800명 이상 학교는 밀집도 2/3를 유지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합니다.
고등학교는 학생 수 상관없이 전교생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합니다.
등교수업 확대는 19일부터 일주일 동안 시범 운영해 문제점을 보완해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합니다.
오는 19일부터는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 특수학교, 학생 수 300명 이하 초·중·고등학교는 매일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합니다.
학생 수 300명 초과~1,000명 미만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수 300명 초과~800명 미만도 매일 등교수업을 권장합니다.
또 초등학교 학생 수 1,000명과 중학교 학생 수 800명 이상 학교는 밀집도 2/3를 유지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합니다.
고등학교는 학생 수 상관없이 전교생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합니다.
등교수업 확대는 19일부터 일주일 동안 시범 운영해 문제점을 보완해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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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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