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
입력 2020.10.11 (21:43)
수정 2020.10.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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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자정부터 부산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됩니다.
이에 따라 부산에서 금지됐던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모임이나 행사가 가능해지고 스포츠 경기도 관중 입장을 최대 30%까지 허용합니다.
클럽 등 유흥시설과 목욕탕은 집합제한조치로 완화했지만 방문판매 등은 집합금지명령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에서는 평강의원 방문자와 온종합병원 코호트 격리 환자 등 2명을 포함해 모두 4명이 코로나19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문주사와 관련한 76명에 대한 검사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에서 금지됐던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모임이나 행사가 가능해지고 스포츠 경기도 관중 입장을 최대 30%까지 허용합니다.
클럽 등 유흥시설과 목욕탕은 집합제한조치로 완화했지만 방문판매 등은 집합금지명령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에서는 평강의원 방문자와 온종합병원 코호트 격리 환자 등 2명을 포함해 모두 4명이 코로나19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문주사와 관련한 76명에 대한 검사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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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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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1 21:43:44
- 수정2020-10-11 21:48:24

오늘밤 자정부터 부산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됩니다.
이에 따라 부산에서 금지됐던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모임이나 행사가 가능해지고 스포츠 경기도 관중 입장을 최대 30%까지 허용합니다.
클럽 등 유흥시설과 목욕탕은 집합제한조치로 완화했지만 방문판매 등은 집합금지명령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에서는 평강의원 방문자와 온종합병원 코호트 격리 환자 등 2명을 포함해 모두 4명이 코로나19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문주사와 관련한 76명에 대한 검사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에서 금지됐던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모임이나 행사가 가능해지고 스포츠 경기도 관중 입장을 최대 30%까지 허용합니다.
클럽 등 유흥시설과 목욕탕은 집합제한조치로 완화했지만 방문판매 등은 집합금지명령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에서는 평강의원 방문자와 온종합병원 코호트 격리 환자 등 2명을 포함해 모두 4명이 코로나19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문주사와 관련한 76명에 대한 검사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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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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