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대구의료원 설립 예산 편성 촉구”
입력 2020.10.11 (21:45)
수정 2020.10.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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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와 대구참여연대는 공동성명을 내고, 제2 대구의료원 설립을 위한 예산 편성을 대구시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1차 유행 당시 공공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대구 지역이 큰 고통을 겪었지만 지역 내 공공병원은 대구의료원뿐이라며, 3백 병상 이상 규모의 제2 대구의료원 설립을 요구했습니다.
또, 새 공공병원 설립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2021년 예산에 관련 예산을 서둘러 편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1차 유행 당시 공공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대구 지역이 큰 고통을 겪었지만 지역 내 공공병원은 대구의료원뿐이라며, 3백 병상 이상 규모의 제2 대구의료원 설립을 요구했습니다.
또, 새 공공병원 설립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2021년 예산에 관련 예산을 서둘러 편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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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 대구의료원 설립 예산 편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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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1 21:45:29
- 수정2020-10-11 21:55:06

대구경북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와 대구참여연대는 공동성명을 내고, 제2 대구의료원 설립을 위한 예산 편성을 대구시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1차 유행 당시 공공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대구 지역이 큰 고통을 겪었지만 지역 내 공공병원은 대구의료원뿐이라며, 3백 병상 이상 규모의 제2 대구의료원 설립을 요구했습니다.
또, 새 공공병원 설립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2021년 예산에 관련 예산을 서둘러 편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1차 유행 당시 공공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대구 지역이 큰 고통을 겪었지만 지역 내 공공병원은 대구의료원뿐이라며, 3백 병상 이상 규모의 제2 대구의료원 설립을 요구했습니다.
또, 새 공공병원 설립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2021년 예산에 관련 예산을 서둘러 편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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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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