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상공인에 최대 3백만 원 지급
입력 2020.10.11 (21:45)
수정 2020.10.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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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최대 3백만 원의 생존 자금을 지급합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또는 사업주 본인의 양성 판정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또 지난 4∼5월 진행한 소상공인 생존 자금 지원 접수 당시 요건을 충족했으나 미처 신청하지 못했던 상인 등도 포함됩니다.
신청은 내일(1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시와 구·군 홈페이지 또는 사업장이 있는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됩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또는 사업주 본인의 양성 판정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또 지난 4∼5월 진행한 소상공인 생존 자금 지원 접수 당시 요건을 충족했으나 미처 신청하지 못했던 상인 등도 포함됩니다.
신청은 내일(1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시와 구·군 홈페이지 또는 사업장이 있는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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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소상공인에 최대 3백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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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1 21:45:03
- 수정2020-10-11 21:55:06

대구시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최대 3백만 원의 생존 자금을 지급합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또는 사업주 본인의 양성 판정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또 지난 4∼5월 진행한 소상공인 생존 자금 지원 접수 당시 요건을 충족했으나 미처 신청하지 못했던 상인 등도 포함됩니다.
신청은 내일(1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시와 구·군 홈페이지 또는 사업장이 있는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됩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또는 사업주 본인의 양성 판정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또 지난 4∼5월 진행한 소상공인 생존 자금 지원 접수 당시 요건을 충족했으나 미처 신청하지 못했던 상인 등도 포함됩니다.
신청은 내일(1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시와 구·군 홈페이지 또는 사업장이 있는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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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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