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화재 주상복합 거주 학생들 긴급 지원
입력 2020.10.11 (23:17)
수정 2020.10.1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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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남구 달동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로 피해를 본 학생들에게 학습 물품과 교복, 심리 치료 등을 긴급 지원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해당 주상복합에 유치원생 5명과 초·중·고생 47명 등 52명의 원생과 학생들이 살고 있다며 이들에게 교과서를 비롯해 기본 학용품, 노트북, 스마트 패드 등을 지원하고 유치원생 원복과 교복, 체육복, 신발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개인별 피해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할 방침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해당 주상복합에 유치원생 5명과 초·중·고생 47명 등 52명의 원생과 학생들이 살고 있다며 이들에게 교과서를 비롯해 기본 학용품, 노트북, 스마트 패드 등을 지원하고 유치원생 원복과 교복, 체육복, 신발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개인별 피해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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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화재 주상복합 거주 학생들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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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1 23:17:12
- 수정2020-10-11 23:29:48

울산시교육청이 남구 달동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로 피해를 본 학생들에게 학습 물품과 교복, 심리 치료 등을 긴급 지원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해당 주상복합에 유치원생 5명과 초·중·고생 47명 등 52명의 원생과 학생들이 살고 있다며 이들에게 교과서를 비롯해 기본 학용품, 노트북, 스마트 패드 등을 지원하고 유치원생 원복과 교복, 체육복, 신발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개인별 피해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할 방침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해당 주상복합에 유치원생 5명과 초·중·고생 47명 등 52명의 원생과 학생들이 살고 있다며 이들에게 교과서를 비롯해 기본 학용품, 노트북, 스마트 패드 등을 지원하고 유치원생 원복과 교복, 체육복, 신발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개인별 피해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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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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