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판교’ 도심융합특구에 북구도 도전장

입력 2020.10.12 (23:08) 수정 2020.10.1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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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울산을 포함한 5개 광역시에 제2의 판교 테크노밸리로 불리는 도심융합특구를 건립하기로 한 가운데 중구와 울주군에 이어 북구도 도전장을 냈습니다.

북구는 창평동과 시례·상단동 일대를 사업대상 후보지로 선정하고 이들 지역이 주거와 상업기반이 갖춰져 있으며 국도와 동해남부선, 울산공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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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 판교’ 도심융합특구에 북구도 도전장
    • 입력 2020-10-12 23:08:32
    • 수정2020-10-12 23:38:29
    뉴스7(울산)
국토교통부가 울산을 포함한 5개 광역시에 제2의 판교 테크노밸리로 불리는 도심융합특구를 건립하기로 한 가운데 중구와 울주군에 이어 북구도 도전장을 냈습니다.

북구는 창평동과 시례·상단동 일대를 사업대상 후보지로 선정하고 이들 지역이 주거와 상업기반이 갖춰져 있으며 국도와 동해남부선, 울산공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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