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옥산 의료폐기물 소각장 추진… 청주시 ‘불허’
입력 2020.10.13 (21:49)
수정 2020.10.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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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에 의료 폐기물 소각장 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A 업체는 옥산면 동림리에 일일 소각용량 200톤가량의 의료 폐기물 소각장을 건립하기 위해 주민 동의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 업체는 아직 소각장 허가관청인 금강유역환경청에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청주시는 소각장 신설은 원칙적으로 불허라면서, 건축 허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A 업체는 옥산면 동림리에 일일 소각용량 200톤가량의 의료 폐기물 소각장을 건립하기 위해 주민 동의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 업체는 아직 소각장 허가관청인 금강유역환경청에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청주시는 소각장 신설은 원칙적으로 불허라면서, 건축 허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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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옥산 의료폐기물 소각장 추진… 청주시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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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3 21:49:08
- 수정2020-10-13 21:53:14

청주시에 의료 폐기물 소각장 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A 업체는 옥산면 동림리에 일일 소각용량 200톤가량의 의료 폐기물 소각장을 건립하기 위해 주민 동의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 업체는 아직 소각장 허가관청인 금강유역환경청에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청주시는 소각장 신설은 원칙적으로 불허라면서, 건축 허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A 업체는 옥산면 동림리에 일일 소각용량 200톤가량의 의료 폐기물 소각장을 건립하기 위해 주민 동의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 업체는 아직 소각장 허가관청인 금강유역환경청에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청주시는 소각장 신설은 원칙적으로 불허라면서, 건축 허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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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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