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농생명밸리 조성…15대 사업으로 세분화
입력 2020.10.15 (07:31)
수정 2020.10.1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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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 사업을 세분화해 추진합니다.
식품과 종자, 미생물 등 5대 분야 농업 집적화 단지에 사업을 12개에서 15개로 늘리고, 오는 2026년까지 국비 등 9천9백여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등으로 꾸려진 협의체를 통해 환경과 흐름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국비 확보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식품과 종자, 미생물 등 5대 분야 농업 집적화 단지에 사업을 12개에서 15개로 늘리고, 오는 2026년까지 국비 등 9천9백여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등으로 꾸려진 협의체를 통해 환경과 흐름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국비 확보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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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농생명밸리 조성…15대 사업으로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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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07:31:44
- 수정2020-10-15 07:58:50
전라북도가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 사업을 세분화해 추진합니다.
식품과 종자, 미생물 등 5대 분야 농업 집적화 단지에 사업을 12개에서 15개로 늘리고, 오는 2026년까지 국비 등 9천9백여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등으로 꾸려진 협의체를 통해 환경과 흐름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국비 확보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식품과 종자, 미생물 등 5대 분야 농업 집적화 단지에 사업을 12개에서 15개로 늘리고, 오는 2026년까지 국비 등 9천9백여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등으로 꾸려진 협의체를 통해 환경과 흐름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국비 확보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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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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