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고위험시설 12곳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입력 2020.10.15 (07:48) 수정 2020.10.1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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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지만, 고위험시설인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등 12개 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울산시는 대중교통과 집회·시위장,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울산시는 또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위한 계도 기간을 한 달 더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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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고위험시설 12곳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입력 2020-10-15 07:48:18
    • 수정2020-10-15 07:54:34
    뉴스광장(울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지만, 고위험시설인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등 12개 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울산시는 대중교통과 집회·시위장,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울산시는 또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위한 계도 기간을 한 달 더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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