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개인 사업자 폐업률 전국 최고 수준”
입력 2020.10.15 (07:48)
수정 2020.10.1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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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울산지역의 개인사업자 폐업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일영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울산지역 개인사업자 폐업률은 12.52%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만 7천여 명이 폐업해 폐업률이 12%로 경기도와 함께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일영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울산지역 개인사업자 폐업률은 12.52%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만 7천여 명이 폐업해 폐업률이 12%로 경기도와 함께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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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개인 사업자 폐업률 전국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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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07:48:26
- 수정2020-10-15 07:54:46
최근 5년간 울산지역의 개인사업자 폐업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일영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울산지역 개인사업자 폐업률은 12.52%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만 7천여 명이 폐업해 폐업률이 12%로 경기도와 함께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일영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울산지역 개인사업자 폐업률은 12.52%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만 7천여 명이 폐업해 폐업률이 12%로 경기도와 함께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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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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