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현장 코로나19 대응 점검
입력 2020.10.15 (08:28)
수정 2020.10.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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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어제 청주 경덕중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원격수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또 다음 주부터 실시될 등교수업을 앞두고 방역과 학사운영 계획 등도 살펴봤습니다.
충북의 초·중·고등학교 430여 곳은 19일부터 전체 등교수업을 실시하고, 전교생이 800명을 넘고 30학급 이상인 학교 40곳은 등교와 원격수업을 병행하게 됩니다.
또 다음 주부터 실시될 등교수업을 앞두고 방역과 학사운영 계획 등도 살펴봤습니다.
충북의 초·중·고등학교 430여 곳은 19일부터 전체 등교수업을 실시하고, 전교생이 800명을 넘고 30학급 이상인 학교 40곳은 등교와 원격수업을 병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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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현장 코로나19 대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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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08: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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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어제 청주 경덕중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원격수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또 다음 주부터 실시될 등교수업을 앞두고 방역과 학사운영 계획 등도 살펴봤습니다.
충북의 초·중·고등학교 430여 곳은 19일부터 전체 등교수업을 실시하고, 전교생이 800명을 넘고 30학급 이상인 학교 40곳은 등교와 원격수업을 병행하게 됩니다.
또 다음 주부터 실시될 등교수업을 앞두고 방역과 학사운영 계획 등도 살펴봤습니다.
충북의 초·중·고등학교 430여 곳은 19일부터 전체 등교수업을 실시하고, 전교생이 800명을 넘고 30학급 이상인 학교 40곳은 등교와 원격수업을 병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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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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