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엑스포트 플라자’ 오늘까지 비대면으로 열려
입력 2020.10.15 (10:57)
수정 2020.10.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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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울산경제진흥원과 코트라가 공동으로 마련한 '울산 엑스포 플라자 2020'이 오늘까지 롯데호텔울산에서 열립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 15곳이 참가해 베트남과 태국 등 6개국 13개 해외업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합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해외 바이어 30곳과 지역 중소기업 71곳이 참가해 256건, 178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 15곳이 참가해 베트남과 태국 등 6개국 13개 해외업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합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해외 바이어 30곳과 지역 중소기업 71곳이 참가해 256건, 178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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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 오늘까지 비대면으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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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10:57:51
- 수정2020-10-15 11:01:02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울산경제진흥원과 코트라가 공동으로 마련한 '울산 엑스포 플라자 2020'이 오늘까지 롯데호텔울산에서 열립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 15곳이 참가해 베트남과 태국 등 6개국 13개 해외업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합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해외 바이어 30곳과 지역 중소기업 71곳이 참가해 256건, 178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 15곳이 참가해 베트남과 태국 등 6개국 13개 해외업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합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해외 바이어 30곳과 지역 중소기업 71곳이 참가해 256건, 178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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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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