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살아남은 자의 기억…김대인 할아버지

입력 2020.10.15 (19:59) 수정 2020.10.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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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생존 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의 연속기획 서른다섯 번째 순서입니다.

4·3 당시 16살 중학생이었던 김대인 할아버지는 마을에서 좌익활동을 하는 주민을 알아내라는 경찰의 요구를 거부했다 모진 고초를 겪어야 했습니다.

유용두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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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4·3’ 살아남은 자의 기억…김대인 할아버지
    • 입력 2020-10-15 19:59:35
    • 수정2020-10-15 20:08:57
    뉴스7(제주)
[앵커]

생존 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의 연속기획 서른다섯 번째 순서입니다.

4·3 당시 16살 중학생이었던 김대인 할아버지는 마을에서 좌익활동을 하는 주민을 알아내라는 경찰의 요구를 거부했다 모진 고초를 겪어야 했습니다.

유용두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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