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구름다리 사업 전면 백지화해야”
입력 2020.10.15 (21:54)
수정 2020.10.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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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대구시가 추진하는 팔공산 구름다리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안실련은 대구시가 코로나19 지원 등으로 시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팔공산 구름다리 건설사업을 재추진한다며 그 배경에는 건설업자나 케이블카 측에 대한 특혜가 있는게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안실련은 대구시가 코로나19 지원 등으로 시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팔공산 구름다리 건설사업을 재추진한다며 그 배경에는 건설업자나 케이블카 측에 대한 특혜가 있는게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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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산 구름다리 사업 전면 백지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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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21:54:27
- 수정2020-10-15 22:11:26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대구시가 추진하는 팔공산 구름다리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안실련은 대구시가 코로나19 지원 등으로 시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팔공산 구름다리 건설사업을 재추진한다며 그 배경에는 건설업자나 케이블카 측에 대한 특혜가 있는게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안실련은 대구시가 코로나19 지원 등으로 시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팔공산 구름다리 건설사업을 재추진한다며 그 배경에는 건설업자나 케이블카 측에 대한 특혜가 있는게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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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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