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사방’ 울산지역 무료 회원 3명 추적 나서
입력 2020.10.15 (23:26)
수정 2020.10.1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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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찰이 '박사방’의 무료 대화방에서 성 착취물을 내려받은 무료회원 3명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박사방에서 이른바 '입장료'를 내지 않고 성 착취물을 받은 무료 회원 280여명의 신원을 확인해 각 지방경찰청에 입건하도록 지휘했고 울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울산지역으로 확인된 피의자 3명에 대한 신원확인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청은 박사방에서 이른바 '입장료'를 내지 않고 성 착취물을 받은 무료 회원 280여명의 신원을 확인해 각 지방경찰청에 입건하도록 지휘했고 울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울산지역으로 확인된 피의자 3명에 대한 신원확인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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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박사방’ 울산지역 무료 회원 3명 추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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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23:26:01
- 수정2020-10-16 00:48:04
울산 경찰이 '박사방’의 무료 대화방에서 성 착취물을 내려받은 무료회원 3명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박사방에서 이른바 '입장료'를 내지 않고 성 착취물을 받은 무료 회원 280여명의 신원을 확인해 각 지방경찰청에 입건하도록 지휘했고 울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울산지역으로 확인된 피의자 3명에 대한 신원확인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청은 박사방에서 이른바 '입장료'를 내지 않고 성 착취물을 받은 무료 회원 280여명의 신원을 확인해 각 지방경찰청에 입건하도록 지휘했고 울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울산지역으로 확인된 피의자 3명에 대한 신원확인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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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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