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사방’ 울산지역 무료 회원 3명 추적 나서

입력 2020.10.15 (23:26) 수정 2020.10.16 (00: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경찰이 '박사방’의 무료 대화방에서 성 착취물을 내려받은 무료회원 3명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박사방에서 이른바 '입장료'를 내지 않고 성 착취물을 받은 무료 회원 280여명의 신원을 확인해 각 지방경찰청에 입건하도록 지휘했고 울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울산지역으로 확인된 피의자 3명에 대한 신원확인에 들어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박사방’ 울산지역 무료 회원 3명 추적 나서
    • 입력 2020-10-15 23:26:01
    • 수정2020-10-16 00:48:04
    뉴스9(울산)
울산 경찰이 '박사방’의 무료 대화방에서 성 착취물을 내려받은 무료회원 3명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박사방에서 이른바 '입장료'를 내지 않고 성 착취물을 받은 무료 회원 280여명의 신원을 확인해 각 지방경찰청에 입건하도록 지휘했고 울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울산지역으로 확인된 피의자 3명에 대한 신원확인에 들어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