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전문 공공병원 2025년 상반기 건립…3백 병상
입력 2020.10.16 (23:27)
수정 2020.10.1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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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범서읍 굴화리에 추진중인 산재전문 공공병원이 오는 2025년 상반기 건립됩니다.
근로복지공단이 최근 고시한 기본계획을 보면,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내 3만 3천 제곱미터의 터에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공사는 내년에 시작돼 2024년 준공 예정이며 개원은 2025년 1월에 이뤄질 전망입니다.
병원은 1단계로 3백 병상과 18개 진료과목을 갖춘 아급성기 치료와 재활 중심으로 운영되며, 울산시가 요구한 어린이 재활, 장애인 치과 등과 함께 감염내과도 운영합니다.
근로복지공단이 최근 고시한 기본계획을 보면,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내 3만 3천 제곱미터의 터에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공사는 내년에 시작돼 2024년 준공 예정이며 개원은 2025년 1월에 이뤄질 전망입니다.
병원은 1단계로 3백 병상과 18개 진료과목을 갖춘 아급성기 치료와 재활 중심으로 운영되며, 울산시가 요구한 어린이 재활, 장애인 치과 등과 함께 감염내과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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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재전문 공공병원 2025년 상반기 건립…3백 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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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6 23:27:49
- 수정2020-10-17 00:03:23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에 추진중인 산재전문 공공병원이 오는 2025년 상반기 건립됩니다.
근로복지공단이 최근 고시한 기본계획을 보면,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내 3만 3천 제곱미터의 터에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공사는 내년에 시작돼 2024년 준공 예정이며 개원은 2025년 1월에 이뤄질 전망입니다.
병원은 1단계로 3백 병상과 18개 진료과목을 갖춘 아급성기 치료와 재활 중심으로 운영되며, 울산시가 요구한 어린이 재활, 장애인 치과 등과 함께 감염내과도 운영합니다.
근로복지공단이 최근 고시한 기본계획을 보면,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내 3만 3천 제곱미터의 터에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공사는 내년에 시작돼 2024년 준공 예정이며 개원은 2025년 1월에 이뤄질 전망입니다.
병원은 1단계로 3백 병상과 18개 진료과목을 갖춘 아급성기 치료와 재활 중심으로 운영되며, 울산시가 요구한 어린이 재활, 장애인 치과 등과 함께 감염내과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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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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