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전국 최저
입력 2020.10.17 (21:45)
수정 2020.10.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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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지난 해 교통사고 건수 대비 어린이보호구역내 사고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대구시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에서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 사고는 30건으로 지역 전체 교통사고 만4천389건의 0.21%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7대 특별·광역시 평균인 0.3%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적색 노면 표시, 안전 울타리와 과속단속카메라 등 안전시설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대구시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에서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 사고는 30건으로 지역 전체 교통사고 만4천389건의 0.21%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7대 특별·광역시 평균인 0.3%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적색 노면 표시, 안전 울타리와 과속단속카메라 등 안전시설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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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전국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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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7 21:44:59
- 수정2020-10-17 21:48:44

대구의 지난 해 교통사고 건수 대비 어린이보호구역내 사고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대구시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에서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 사고는 30건으로 지역 전체 교통사고 만4천389건의 0.21%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7대 특별·광역시 평균인 0.3%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적색 노면 표시, 안전 울타리와 과속단속카메라 등 안전시설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대구시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에서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 사고는 30건으로 지역 전체 교통사고 만4천389건의 0.21%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7대 특별·광역시 평균인 0.3%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적색 노면 표시, 안전 울타리와 과속단속카메라 등 안전시설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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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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