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산행 안전사고 주의…“안전수칙 준수해야”
입력 2020.10.17 (21:51)
수정 2020.10.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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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산행이 늘고 있는 가운데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소방서는 최근 3년동안 도내 산악사고를 보면 단풍철인 10월이 전체 사고의 14%를 차지해 가장 많은 가운데, 사고 원인으로는 실족이나 추락이 24%로 가장 많았고 조난과 개인질환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등산 전에 스트레칭을 하고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하는 한편 응급약과 휴대전화 보조 배터리를 준비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제주소방서는 최근 3년동안 도내 산악사고를 보면 단풍철인 10월이 전체 사고의 14%를 차지해 가장 많은 가운데, 사고 원인으로는 실족이나 추락이 24%로 가장 많았고 조난과 개인질환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등산 전에 스트레칭을 하고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하는 한편 응급약과 휴대전화 보조 배터리를 준비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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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산행 안전사고 주의…“안전수칙 준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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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7 21:51:10
- 수정2020-10-17 21:54:39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산행이 늘고 있는 가운데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소방서는 최근 3년동안 도내 산악사고를 보면 단풍철인 10월이 전체 사고의 14%를 차지해 가장 많은 가운데, 사고 원인으로는 실족이나 추락이 24%로 가장 많았고 조난과 개인질환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등산 전에 스트레칭을 하고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하는 한편 응급약과 휴대전화 보조 배터리를 준비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제주소방서는 최근 3년동안 도내 산악사고를 보면 단풍철인 10월이 전체 사고의 14%를 차지해 가장 많은 가운데, 사고 원인으로는 실족이나 추락이 24%로 가장 많았고 조난과 개인질환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등산 전에 스트레칭을 하고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하는 한편 응급약과 휴대전화 보조 배터리를 준비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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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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