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산북동 마을회관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
입력 2020.10.18 (22:03)
수정 2020.10.1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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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 오전 8시 반쯤 전북 군산시 산북동에서 신축 중이던 마을회관 건물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 20제곱미터와 단열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업자가 토치를 사용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 20제곱미터와 단열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업자가 토치를 사용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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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산북동 마을회관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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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8 22:03:41
- 수정2020-10-18 22:13:35
오늘(18) 오전 8시 반쯤 전북 군산시 산북동에서 신축 중이던 마을회관 건물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 20제곱미터와 단열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업자가 토치를 사용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 20제곱미터와 단열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업자가 토치를 사용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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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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