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주상복합 화재 이재민 지원…임대료 50% 감면

입력 2020.10.19 (07:45) 수정 2020.10.1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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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울산시와의 협의에 따라 남구 주상복합 화재 이재민들에게 임대아파트 73가구를 긴급 지원합니다.

지원되는 임대아파트는 남구 행복주택과 북구 송정행복주택, 매곡 휴먼시아 등 3개 단지이며 지원기간은 최대 2년이고 LH가 직접 이재민과 계약 체결 후 주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임대 보증금 및 관리비는 일반 계약자와 같지만 월 임대료는 50% 감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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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주상복합 화재 이재민 지원…임대료 50% 감면
    • 입력 2020-10-19 07:45:04
    • 수정2020-10-19 08:16:31
    뉴스광장(울산)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울산시와의 협의에 따라 남구 주상복합 화재 이재민들에게 임대아파트 73가구를 긴급 지원합니다.

지원되는 임대아파트는 남구 행복주택과 북구 송정행복주택, 매곡 휴먼시아 등 3개 단지이며 지원기간은 최대 2년이고 LH가 직접 이재민과 계약 체결 후 주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임대 보증금 및 관리비는 일반 계약자와 같지만 월 임대료는 50% 감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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