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5G 비대면 건강관리 전국 최초 시행
입력 2020.10.19 (10:40)
수정 2020.10.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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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직접 병원에 찾아가지 않고도 경로당 등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5G 건강관리 시스템이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간호사들에게도 5G 기반 이동형 의료 장비를 보급해 어르신들이 병원과 원격으로 건강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인데,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제주 31개 동 지역과 마라도·우도 등 읍면지역에 통신 인프라를 우선 구축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간호사들에게도 5G 기반 이동형 의료 장비를 보급해 어르신들이 병원과 원격으로 건강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인데,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제주 31개 동 지역과 마라도·우도 등 읍면지역에 통신 인프라를 우선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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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5G 비대면 건강관리 전국 최초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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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10:40:11
- 수정2020-10-19 10:47:50

어르신들이 직접 병원에 찾아가지 않고도 경로당 등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5G 건강관리 시스템이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간호사들에게도 5G 기반 이동형 의료 장비를 보급해 어르신들이 병원과 원격으로 건강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인데,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제주 31개 동 지역과 마라도·우도 등 읍면지역에 통신 인프라를 우선 구축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간호사들에게도 5G 기반 이동형 의료 장비를 보급해 어르신들이 병원과 원격으로 건강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인데,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제주 31개 동 지역과 마라도·우도 등 읍면지역에 통신 인프라를 우선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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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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