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우선”…보조활주로 활용 비현실적
입력 2020.10.19 (19:33)
수정 2020.10.1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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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제주공항을 확장하고 조건을 개선하면 제2공항을 건설하지 않더라도 4천만 명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 ADPi가 2015년 사전타당성 용역 과정에서 내놓은 연구 결과입니다.
제2공항 사업에서 찬반 양측의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핵심 쟁점이기도 한데요,
과연 ADPi의 연구대로 현 공항 확장이 가능한지 검증하는 심층 토론회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8시간에 걸쳐 진행되는데 사업 추진 주체인 국토부와 반대 측, 비상도민회의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제주공항 확장이 ADPi의 권고안대로는 왜 안되는지 국토부 입장부터 들어보시겠습니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 ADPi가 2015년 사전타당성 용역 과정에서 내놓은 연구 결과입니다.
제2공항 사업에서 찬반 양측의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핵심 쟁점이기도 한데요,
과연 ADPi의 연구대로 현 공항 확장이 가능한지 검증하는 심층 토론회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8시간에 걸쳐 진행되는데 사업 추진 주체인 국토부와 반대 측, 비상도민회의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제주공항 확장이 ADPi의 권고안대로는 왜 안되는지 국토부 입장부터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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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이 우선”…보조활주로 활용 비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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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19:33:57
- 수정2020-10-19 19:43:24

현 제주공항을 확장하고 조건을 개선하면 제2공항을 건설하지 않더라도 4천만 명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 ADPi가 2015년 사전타당성 용역 과정에서 내놓은 연구 결과입니다.
제2공항 사업에서 찬반 양측의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핵심 쟁점이기도 한데요,
과연 ADPi의 연구대로 현 공항 확장이 가능한지 검증하는 심층 토론회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8시간에 걸쳐 진행되는데 사업 추진 주체인 국토부와 반대 측, 비상도민회의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제주공항 확장이 ADPi의 권고안대로는 왜 안되는지 국토부 입장부터 들어보시겠습니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 ADPi가 2015년 사전타당성 용역 과정에서 내놓은 연구 결과입니다.
제2공항 사업에서 찬반 양측의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핵심 쟁점이기도 한데요,
과연 ADPi의 연구대로 현 공항 확장이 가능한지 검증하는 심층 토론회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8시간에 걸쳐 진행되는데 사업 추진 주체인 국토부와 반대 측, 비상도민회의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제주공항 확장이 ADPi의 권고안대로는 왜 안되는지 국토부 입장부터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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