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남 실업률 4.2%…1년 새 1.5%p 올라
입력 2020.10.19 (19:50)
수정 2020.10.19 (2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경남의 실업률이 1년 전보다 1.5%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경남의 지난달 실업률은 4.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포인트 올랐고, 실업자는 7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7천 명이 늘었습니다.
경남의 고용률은 60.6%, 전체 취업자 수는 172만9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0.8%, 1.4% 포인트 줄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경남의 지난달 실업률은 4.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포인트 올랐고, 실업자는 7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7천 명이 늘었습니다.
경남의 고용률은 60.6%, 전체 취업자 수는 172만9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0.8%, 1.4% 포인트 줄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경남] 경남 실업률 4.2%…1년 새 1.5%p 올라
-
- 입력 2020-10-19 19:50:02
- 수정2020-10-19 20:20:19

지난달 경남의 실업률이 1년 전보다 1.5%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경남의 지난달 실업률은 4.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포인트 올랐고, 실업자는 7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7천 명이 늘었습니다.
경남의 고용률은 60.6%, 전체 취업자 수는 172만9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0.8%, 1.4% 포인트 줄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경남의 지난달 실업률은 4.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포인트 올랐고, 실업자는 7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7천 명이 늘었습니다.
경남의 고용률은 60.6%, 전체 취업자 수는 172만9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0.8%, 1.4% 포인트 줄었습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