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SK가스, “LNG 등 에너지 신산업 협력”
입력 2020.10.19 (23:04)
수정 2020.10.2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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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과 SK가스가 울산시청에서 협약을 맺고 울산형 그린뉴딜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회사는 이에따라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를 기반으로 LNG 도입뿐 아니라 수소,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에너지 신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이 그린뉴딜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이에따라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를 기반으로 LNG 도입뿐 아니라 수소,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에너지 신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이 그린뉴딜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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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발전-SK가스, “LNG 등 에너지 신산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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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23:04:55
- 수정2020-10-20 00:50:19

한국동서발전과 SK가스가 울산시청에서 협약을 맺고 울산형 그린뉴딜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회사는 이에따라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를 기반으로 LNG 도입뿐 아니라 수소,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에너지 신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이 그린뉴딜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이에따라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를 기반으로 LNG 도입뿐 아니라 수소,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에너지 신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이 그린뉴딜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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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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