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분양 아파트 최고 청약 경쟁률은 659대 1

입력 2020.10.19 (23:04) 수정 2020.10.2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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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에서 분양한 아파트 가운데 최고 청약 경쟁률은 659대 1 이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에 분양한 문수로 대공원 에일린의 뜰 84㎡형이 18가구 분양에 만 천 870명이 몰려 659.4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해 가장 높았습니다.

뒤를 이어 번영로 하늘채 센트럴파크가 84㎡형 한 가구 모집에 401명이 모여 40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번영로 센트리지 84㎡형이 155.3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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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분양 아파트 최고 청약 경쟁률은 659대 1
    • 입력 2020-10-19 23:04:56
    • 수정2020-10-20 00:47:11
    뉴스9(울산)
올해 울산에서 분양한 아파트 가운데 최고 청약 경쟁률은 659대 1 이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에 분양한 문수로 대공원 에일린의 뜰 84㎡형이 18가구 분양에 만 천 870명이 몰려 659.4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해 가장 높았습니다.

뒤를 이어 번영로 하늘채 센트럴파크가 84㎡형 한 가구 모집에 401명이 모여 40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번영로 센트리지 84㎡형이 155.3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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