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해안도로에 지름 0.5m ‘땅꺼짐’…복구 진행
입력 2020.10.19 (23:04)
수정 2020.10.2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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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쯤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의 한 해안도로에 가로 50센티미터, 세로 50센티미터, 깊이 2미터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울주군청은 주변 도로의 아스팔트 균열로 추가 붕괴 우려가 있는 만큼 해안도로 양방향 2백미터 구간을 통제하는 등 안전 조치와 함께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울주군청은 주변 도로의 아스팔트 균열로 추가 붕괴 우려가 있는 만큼 해안도로 양방향 2백미터 구간을 통제하는 등 안전 조치와 함께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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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 해안도로에 지름 0.5m ‘땅꺼짐’…복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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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23:04:56
- 수정2020-10-20 00:45:19

오늘 오전 9시쯤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의 한 해안도로에 가로 50센티미터, 세로 50센티미터, 깊이 2미터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울주군청은 주변 도로의 아스팔트 균열로 추가 붕괴 우려가 있는 만큼 해안도로 양방향 2백미터 구간을 통제하는 등 안전 조치와 함께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울주군청은 주변 도로의 아스팔트 균열로 추가 붕괴 우려가 있는 만큼 해안도로 양방향 2백미터 구간을 통제하는 등 안전 조치와 함께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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