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코로나19 환자 관리 시스템 개발
입력 2020.10.20 (21:57)
수정 2020.10.20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대구형 감염병 위기대응 정보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했습니다.
대구시는 시스템을 활용해 관리 환자의 연령과 증상, 기저질환 등 기본정보를 통해 중증도를 분류하고 의료기관 배정과 환자이송, 격리 해제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또 각 부서와 구 군에 흩어졌던 환자 관련 자료를 통합 관리해 신속하게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시는 시스템을 활용해 관리 환자의 연령과 증상, 기저질환 등 기본정보를 통해 중증도를 분류하고 의료기관 배정과 환자이송, 격리 해제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또 각 부서와 구 군에 흩어졌던 환자 관련 자료를 통합 관리해 신속하게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코로나19 환자 관리 시스템 개발
-
- 입력 2020-10-20 21:57:30
- 수정2020-10-20 21:59:14
대구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대구형 감염병 위기대응 정보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했습니다.
대구시는 시스템을 활용해 관리 환자의 연령과 증상, 기저질환 등 기본정보를 통해 중증도를 분류하고 의료기관 배정과 환자이송, 격리 해제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또 각 부서와 구 군에 흩어졌던 환자 관련 자료를 통합 관리해 신속하게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시는 시스템을 활용해 관리 환자의 연령과 증상, 기저질환 등 기본정보를 통해 중증도를 분류하고 의료기관 배정과 환자이송, 격리 해제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또 각 부서와 구 군에 흩어졌던 환자 관련 자료를 통합 관리해 신속하게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