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층간소음 민원 4년간 5천 건 넘어
입력 2020.10.20 (21:59)
수정 2020.10.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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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의 층간 소음민원이 최근 4년간 5천 건이 넘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환경공단에 접수된 층간 소음민원은 대구가 2천 8백 건, 경북이 2천 3백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환경공단에 접수된 층간 소음민원은 대구가 2천 8백 건, 경북이 2천 3백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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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지역 층간소음 민원 4년간 5천 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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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0 21:59:13
- 수정2020-10-20 22:14:19
대구경북지역의 층간 소음민원이 최근 4년간 5천 건이 넘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환경공단에 접수된 층간 소음민원은 대구가 2천 8백 건, 경북이 2천 3백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환경공단에 접수된 층간 소음민원은 대구가 2천 8백 건, 경북이 2천 3백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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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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