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교통사고 1위는 ‘성내 삼거리’
입력 2020.10.23 (23:30)
수정 2020.10.2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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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교통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곳은 북구 성내 삼거리로 나타났습니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3년동안 울산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았던 곳은 북구 성내 삼거리 KCC 부근이었으며, 신답삼거리 홈플러스 근처와 명촌교 북단 사거리 등의 순 이었습니다.
구군 별로는 교통사고 상위 10곳 가운데 6곳이 남구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에서는 3년 동안 모두 1만2천여 건의 사고가 발생했고, 사망자 198명, 부상자는 2만3천여명에 달했습니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3년동안 울산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았던 곳은 북구 성내 삼거리 KCC 부근이었으며, 신답삼거리 홈플러스 근처와 명촌교 북단 사거리 등의 순 이었습니다.
구군 별로는 교통사고 상위 10곳 가운데 6곳이 남구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에서는 3년 동안 모두 1만2천여 건의 사고가 발생했고, 사망자 198명, 부상자는 2만3천여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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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교통사고 1위는 ‘성내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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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3 23:30:11
- 수정2020-10-24 00:34:50
울산에서 교통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곳은 북구 성내 삼거리로 나타났습니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3년동안 울산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았던 곳은 북구 성내 삼거리 KCC 부근이었으며, 신답삼거리 홈플러스 근처와 명촌교 북단 사거리 등의 순 이었습니다.
구군 별로는 교통사고 상위 10곳 가운데 6곳이 남구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에서는 3년 동안 모두 1만2천여 건의 사고가 발생했고, 사망자 198명, 부상자는 2만3천여명에 달했습니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3년동안 울산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았던 곳은 북구 성내 삼거리 KCC 부근이었으며, 신답삼거리 홈플러스 근처와 명촌교 북단 사거리 등의 순 이었습니다.
구군 별로는 교통사고 상위 10곳 가운데 6곳이 남구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에서는 3년 동안 모두 1만2천여 건의 사고가 발생했고, 사망자 198명, 부상자는 2만3천여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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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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