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확진자 나온 중학교 114명 자가 격리
입력 2020.10.24 (21:50)
수정 2020.10.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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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의 중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학교 학생 등 백여 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광주 월봉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6백 28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백 14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 월봉중학교는 전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모든 수업을 원격으로 진행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광주 월봉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6백 28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백 14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 월봉중학교는 전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모든 수업을 원격으로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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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확진자 나온 중학교 114명 자가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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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4 21:50:04
- 수정2020-10-24 22:06:19
광주지역의 중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학교 학생 등 백여 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광주 월봉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6백 28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백 14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 월봉중학교는 전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모든 수업을 원격으로 진행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광주 월봉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6백 28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백 14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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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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