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오늘부터 현장 접수
입력 2020.10.26 (23:57)
수정 2020.10.2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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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2차 현장 접수가 오늘(26일)부터 각 시군별 읍면동사무소에서 시작됐습니다.
2차 자금 지급 대상은 연매출 4억 원 이하인 사업장 가운데 올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노래연습장과 PC방 등 영업 제한 업종입니다.
이들 업체에 대해선 피해 규모에 따라, 최고 200만 원까지 지원금이 차등 지원됩니다.
2차 현장 접수 마감은 다음 달(11월) 6일까지입니다.
2차 자금 지급 대상은 연매출 4억 원 이하인 사업장 가운데 올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노래연습장과 PC방 등 영업 제한 업종입니다.
이들 업체에 대해선 피해 규모에 따라, 최고 200만 원까지 지원금이 차등 지원됩니다.
2차 현장 접수 마감은 다음 달(11월) 6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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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오늘부터 현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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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6 23:57:27
- 수정2020-10-27 00:25:03
정부의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2차 현장 접수가 오늘(26일)부터 각 시군별 읍면동사무소에서 시작됐습니다.
2차 자금 지급 대상은 연매출 4억 원 이하인 사업장 가운데 올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노래연습장과 PC방 등 영업 제한 업종입니다.
이들 업체에 대해선 피해 규모에 따라, 최고 200만 원까지 지원금이 차등 지원됩니다.
2차 현장 접수 마감은 다음 달(11월) 6일까지입니다.
2차 자금 지급 대상은 연매출 4억 원 이하인 사업장 가운데 올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노래연습장과 PC방 등 영업 제한 업종입니다.
이들 업체에 대해선 피해 규모에 따라, 최고 200만 원까지 지원금이 차등 지원됩니다.
2차 현장 접수 마감은 다음 달(11월) 6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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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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