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해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진수진 소방교. 인천에서 큰 불이 나서 신고가 많이 들어왔다고요?
[답변]
네 검은 연기가 하늘 높이 솟으면서 인근 주민 등의 신고가 3백건이나 들어왔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인천시 연수구의 한 자동차 폐기물 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헬기 4대를 포함한 장비 44대와 소방인력 13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는데요,
이 불로 인근 아파트에 사는 1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발생 3시간만에 큰 불길은 잡았지만, 불을 완전히 끄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새벽에는 쓰레기 처리장에서 큰 불이 났네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오늘 오전 5시쯤 경기 동두천시의 한 쓰레기 처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진화 과정에서 처리장 안 세정탑이 무너지면서 소방관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또 잔불을 정리하던 소방관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과열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되는데 정확한 원인은 조사중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해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진수진 소방교. 인천에서 큰 불이 나서 신고가 많이 들어왔다고요?
[답변]
네 검은 연기가 하늘 높이 솟으면서 인근 주민 등의 신고가 3백건이나 들어왔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인천시 연수구의 한 자동차 폐기물 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헬기 4대를 포함한 장비 44대와 소방인력 13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는데요,
이 불로 인근 아파트에 사는 1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발생 3시간만에 큰 불길은 잡았지만, 불을 완전히 끄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새벽에는 쓰레기 처리장에서 큰 불이 났네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오늘 오전 5시쯤 경기 동두천시의 한 쓰레기 처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진화 과정에서 처리장 안 세정탑이 무너지면서 소방관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또 잔불을 정리하던 소방관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과열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되는데 정확한 원인은 조사중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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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 입력 2020-10-29 00:09:52
- 수정2020-10-29 00:20:44
[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해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진수진 소방교. 인천에서 큰 불이 나서 신고가 많이 들어왔다고요?
[답변]
네 검은 연기가 하늘 높이 솟으면서 인근 주민 등의 신고가 3백건이나 들어왔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인천시 연수구의 한 자동차 폐기물 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헬기 4대를 포함한 장비 44대와 소방인력 13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는데요,
이 불로 인근 아파트에 사는 1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발생 3시간만에 큰 불길은 잡았지만, 불을 완전히 끄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새벽에는 쓰레기 처리장에서 큰 불이 났네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오늘 오전 5시쯤 경기 동두천시의 한 쓰레기 처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진화 과정에서 처리장 안 세정탑이 무너지면서 소방관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또 잔불을 정리하던 소방관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과열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되는데 정확한 원인은 조사중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해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진수진 소방교. 인천에서 큰 불이 나서 신고가 많이 들어왔다고요?
[답변]
네 검은 연기가 하늘 높이 솟으면서 인근 주민 등의 신고가 3백건이나 들어왔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인천시 연수구의 한 자동차 폐기물 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헬기 4대를 포함한 장비 44대와 소방인력 13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는데요,
이 불로 인근 아파트에 사는 1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발생 3시간만에 큰 불길은 잡았지만, 불을 완전히 끄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새벽에는 쓰레기 처리장에서 큰 불이 났네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오늘 오전 5시쯤 경기 동두천시의 한 쓰레기 처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진화 과정에서 처리장 안 세정탑이 무너지면서 소방관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또 잔불을 정리하던 소방관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과열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되는데 정확한 원인은 조사중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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