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경남 8곳 선정
입력 2020.10.29 (08:19)
수정 2020.10.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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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와 부품·장비 분야의 기술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유망 중소기업 100개를 선정하는 ‘2020 강소기업 100’에 경남에서 8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대륙프랜지공업과 주식회사 알멕 등 선정된 기업에는 앞으로 5년 동안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연구개발과 자금·보증, 수출 지원 등 30개 과정에서 최대 182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대륙프랜지공업과 주식회사 알멕 등 선정된 기업에는 앞으로 5년 동안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연구개발과 자금·보증, 수출 지원 등 30개 과정에서 최대 182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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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경남 8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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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08:19:40
- 수정2020-10-29 08:56:40

소재와 부품·장비 분야의 기술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유망 중소기업 100개를 선정하는 ‘2020 강소기업 100’에 경남에서 8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대륙프랜지공업과 주식회사 알멕 등 선정된 기업에는 앞으로 5년 동안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연구개발과 자금·보증, 수출 지원 등 30개 과정에서 최대 182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대륙프랜지공업과 주식회사 알멕 등 선정된 기업에는 앞으로 5년 동안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연구개발과 자금·보증, 수출 지원 등 30개 과정에서 최대 182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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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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