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수출’ 창원 반등…경남 내림세 지속
입력 2020.10.29 (08:20)
수정 2020.10.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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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체 수출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창원지역 수출은 지난 3분기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경남의 수출 실적은 내림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3분기 창원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늘어난 38억 2천여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경남 전체 수출은 18.6% 줄어든 78억 5천여만 달러로, 지난 3월 이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3분기 창원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늘어난 38억 2천여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경남 전체 수출은 18.6% 줄어든 78억 5천여만 달러로, 지난 3월 이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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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수출’ 창원 반등…경남 내림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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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08:20:13
- 수정2020-10-29 08:56:40

경남 전체 수출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창원지역 수출은 지난 3분기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경남의 수출 실적은 내림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3분기 창원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늘어난 38억 2천여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경남 전체 수출은 18.6% 줄어든 78억 5천여만 달러로, 지난 3월 이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3분기 창원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늘어난 38억 2천여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경남 전체 수출은 18.6% 줄어든 78억 5천여만 달러로, 지난 3월 이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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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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