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소비심리 회복…전달보다 11.2 포인트 상승
입력 2020.10.29 (08:43)
수정 2020.10.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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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면서 대전·충남의 소비심리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발표한 소비자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대전·충남의 10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93으로 지난달보다 11.2포인트 상승했고, 전국 지수인 91.6보다도 높았습니다.
한국은행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하면서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발표한 소비자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대전·충남의 10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93으로 지난달보다 11.2포인트 상승했고, 전국 지수인 91.6보다도 높았습니다.
한국은행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하면서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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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 소비심리 회복…전달보다 11.2 포인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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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08:43:33
- 수정2020-10-29 09:03:59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면서 대전·충남의 소비심리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발표한 소비자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대전·충남의 10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93으로 지난달보다 11.2포인트 상승했고, 전국 지수인 91.6보다도 높았습니다.
한국은행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하면서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발표한 소비자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대전·충남의 10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93으로 지난달보다 11.2포인트 상승했고, 전국 지수인 91.6보다도 높았습니다.
한국은행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하면서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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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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