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사회서비스원법 제정 촉구
입력 2020.10.29 (10:03)
수정 2020.10.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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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단체가 공공부문 돌봄노동자 채용 확대와 정규직 채용 등을 담은 사회서비스원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어제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사회서비스원이 문을 열었지만, 시급제와 정원외 인력 채용 등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은 떨어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대통령이 약속한 공약이었던 만큼 정부와 지자체, 여당이 적극적으로 나서 사회서비스원법 제정을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어제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사회서비스원이 문을 열었지만, 시급제와 정원외 인력 채용 등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은 떨어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대통령이 약속한 공약이었던 만큼 정부와 지자체, 여당이 적극적으로 나서 사회서비스원법 제정을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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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운수노조, 사회서비스원법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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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10:03:35
- 수정2020-10-29 11:28:55

노동단체가 공공부문 돌봄노동자 채용 확대와 정규직 채용 등을 담은 사회서비스원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어제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사회서비스원이 문을 열었지만, 시급제와 정원외 인력 채용 등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은 떨어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대통령이 약속한 공약이었던 만큼 정부와 지자체, 여당이 적극적으로 나서 사회서비스원법 제정을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어제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사회서비스원이 문을 열었지만, 시급제와 정원외 인력 채용 등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은 떨어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대통령이 약속한 공약이었던 만큼 정부와 지자체, 여당이 적극적으로 나서 사회서비스원법 제정을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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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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