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핼러윈 모임 자제·방역수칙 준수’ 당부
입력 2020.10.29 (10:04)
수정 2020.10.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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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모임 자제와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행사나 모임 참석을 해서는 안된다며, 행사나 파티룸 모임 같은 단체 모임 대신 비대면, 비접촉 모임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노래방 등 유흥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방문하더라도 마스크 상시 착용, 술잔이나 식기류 개별 사용, 음식 나눠먹지 않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말연시 모임이나 종교 행사의 장소 관리자에 대해서는 방문자에 대한 체온 측정과 실내 환기, 방역 소독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행사나 모임 참석을 해서는 안된다며, 행사나 파티룸 모임 같은 단체 모임 대신 비대면, 비접촉 모임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노래방 등 유흥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방문하더라도 마스크 상시 착용, 술잔이나 식기류 개별 사용, 음식 나눠먹지 않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말연시 모임이나 종교 행사의 장소 관리자에 대해서는 방문자에 대한 체온 측정과 실내 환기, 방역 소독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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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핼러윈 모임 자제·방역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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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10:04:14
- 수정2020-10-29 11:28:55

방역당국이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모임 자제와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행사나 모임 참석을 해서는 안된다며, 행사나 파티룸 모임 같은 단체 모임 대신 비대면, 비접촉 모임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노래방 등 유흥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방문하더라도 마스크 상시 착용, 술잔이나 식기류 개별 사용, 음식 나눠먹지 않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말연시 모임이나 종교 행사의 장소 관리자에 대해서는 방문자에 대한 체온 측정과 실내 환기, 방역 소독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행사나 모임 참석을 해서는 안된다며, 행사나 파티룸 모임 같은 단체 모임 대신 비대면, 비접촉 모임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노래방 등 유흥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방문하더라도 마스크 상시 착용, 술잔이나 식기류 개별 사용, 음식 나눠먹지 않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말연시 모임이나 종교 행사의 장소 관리자에 대해서는 방문자에 대한 체온 측정과 실내 환기, 방역 소독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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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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