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무릉계곡 방문객 증가…비대면 여행문화 확산
입력 2020.10.29 (10:27)
수정 2020.10.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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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여행문화 확산 등으로 최근 동해시 무릉계곡을 찾은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해시는 이달(10월) 1일부터 25일까지 무릉계곡 방문객은 6만 8천 75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 8천 186명보다 2만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이 같은 방문객 증가가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여행문화 확산과 지난 8월 부분 공개된 무릉계곡 베틀바위 산성길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동해시는 이달(10월) 1일부터 25일까지 무릉계곡 방문객은 6만 8천 75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 8천 186명보다 2만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이 같은 방문객 증가가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여행문화 확산과 지난 8월 부분 공개된 무릉계곡 베틀바위 산성길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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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무릉계곡 방문객 증가…비대면 여행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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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10:27:20
- 수정2020-10-29 10:34:43

비대면 여행문화 확산 등으로 최근 동해시 무릉계곡을 찾은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해시는 이달(10월) 1일부터 25일까지 무릉계곡 방문객은 6만 8천 75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 8천 186명보다 2만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이 같은 방문객 증가가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여행문화 확산과 지난 8월 부분 공개된 무릉계곡 베틀바위 산성길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동해시는 이달(10월) 1일부터 25일까지 무릉계곡 방문객은 6만 8천 75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 8천 186명보다 2만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이 같은 방문객 증가가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여행문화 확산과 지난 8월 부분 공개된 무릉계곡 베틀바위 산성길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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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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