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울산지역 교사 63명 음주운전 적발
입력 2020.10.29 (10:45)
수정 2020.10.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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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동안 울산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교사가 63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국회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울산시교육청 소속 교원 가운데 63명이 음주운전을 하다 형사처벌을 받았습니다.
연도별로는 2016년에 20명이 적발돼 가장 많았습니다.
교육부가 국회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울산시교육청 소속 교원 가운데 63명이 음주운전을 하다 형사처벌을 받았습니다.
연도별로는 2016년에 20명이 적발돼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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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울산지역 교사 63명 음주운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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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10: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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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동안 울산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교사가 63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국회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울산시교육청 소속 교원 가운데 63명이 음주운전을 하다 형사처벌을 받았습니다.
연도별로는 2016년에 20명이 적발돼 가장 많았습니다.
교육부가 국회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울산시교육청 소속 교원 가운데 63명이 음주운전을 하다 형사처벌을 받았습니다.
연도별로는 2016년에 20명이 적발돼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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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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