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개최 무산’ 제73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 일부 특별 상영
입력 2020.10.29 (11:02)
수정 2020.10.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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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열리지 못한 제73회 칸 국제영화제의 초청작 일부가 원 개최지인 프랑스 칸에서 상영됩니다.
프랑스 감독 엠마뉴엘 쿠르콜의 ‘엉 트리옹프(Un triomphe)’ 등 공식 초청작 4편과 일부 단편 영화들을 27일부터 사흘에 걸쳐 선보입니다.
단편 부문에 한해서는 황금종려상의 주인공도 가려질 예정인데요.
칸 영화제 주최측은 지난 6월, ‘칸 2020 오피셜 셀력션’이라는 제목으로 총 56편의 공식 초정작을 경쟁과 비경쟁 부문으로 나누지 않고 한번에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프랑스 감독 엠마뉴엘 쿠르콜의 ‘엉 트리옹프(Un triomphe)’ 등 공식 초청작 4편과 일부 단편 영화들을 27일부터 사흘에 걸쳐 선보입니다.
단편 부문에 한해서는 황금종려상의 주인공도 가려질 예정인데요.
칸 영화제 주최측은 지난 6월, ‘칸 2020 오피셜 셀력션’이라는 제목으로 총 56편의 공식 초정작을 경쟁과 비경쟁 부문으로 나누지 않고 한번에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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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개최 무산’ 제73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 일부 특별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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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11:02:20
- 수정2020-10-29 11:08:23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열리지 못한 제73회 칸 국제영화제의 초청작 일부가 원 개최지인 프랑스 칸에서 상영됩니다.
프랑스 감독 엠마뉴엘 쿠르콜의 ‘엉 트리옹프(Un triomphe)’ 등 공식 초청작 4편과 일부 단편 영화들을 27일부터 사흘에 걸쳐 선보입니다.
단편 부문에 한해서는 황금종려상의 주인공도 가려질 예정인데요.
칸 영화제 주최측은 지난 6월, ‘칸 2020 오피셜 셀력션’이라는 제목으로 총 56편의 공식 초정작을 경쟁과 비경쟁 부문으로 나누지 않고 한번에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프랑스 감독 엠마뉴엘 쿠르콜의 ‘엉 트리옹프(Un triomphe)’ 등 공식 초청작 4편과 일부 단편 영화들을 27일부터 사흘에 걸쳐 선보입니다.
단편 부문에 한해서는 황금종려상의 주인공도 가려질 예정인데요.
칸 영화제 주최측은 지난 6월, ‘칸 2020 오피셜 셀력션’이라는 제목으로 총 56편의 공식 초정작을 경쟁과 비경쟁 부문으로 나누지 않고 한번에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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