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남 ‘빈집 18,300여 가구’ 활용 계획 수립

입력 2020.10.29 (19:33) 수정 2020.10.2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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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빈집을 활용하기 위해 실태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전기와 상수도 사용량을 근거로 경남의 빈집을 만8천300가구로 추산하고, 올해 말까지 희망일자리 인력을 투입해 빈집의 구조와 외관, 안전상태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빈집을 등급별로 판정해 활용 방안을 세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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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경남] 경남 ‘빈집 18,300여 가구’ 활용 계획 수립
    • 입력 2020-10-29 19:33:08
    • 수정2020-10-29 19:50:03
    뉴스7(창원)
경남지역 빈집을 활용하기 위해 실태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전기와 상수도 사용량을 근거로 경남의 빈집을 만8천300가구로 추산하고, 올해 말까지 희망일자리 인력을 투입해 빈집의 구조와 외관, 안전상태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빈집을 등급별로 판정해 활용 방안을 세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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