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서울 중·고 입학 준비금 30만 원 지급
입력 2020.10.29 (19:36)
수정 2020.10.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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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 지역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30만 원이 지급됩니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등은 오늘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입학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입학준비금은 가계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30만 원씩 지급되며, 교복과 생활복, 체육복 등 의류와 원격수업용 태블릿PC를 살 수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등은 오늘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입학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입학준비금은 가계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30만 원씩 지급되며, 교복과 생활복, 체육복 등 의류와 원격수업용 태블릿PC를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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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서울 중·고 입학 준비금 3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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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19:36:25
- 수정2020-10-29 19:45:58

내년부터 서울 지역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30만 원이 지급됩니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등은 오늘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입학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입학준비금은 가계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30만 원씩 지급되며, 교복과 생활복, 체육복 등 의류와 원격수업용 태블릿PC를 살 수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등은 오늘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입학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입학준비금은 가계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30만 원씩 지급되며, 교복과 생활복, 체육복 등 의류와 원격수업용 태블릿PC를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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