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전세→매매 갈아타려면 1억 더 필요
입력 2020.10.29 (20:08)
수정 2020.10.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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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아파트 전세를 사는 사람이 아파트를 사려면 1억 원 정도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를 보면 지난달 기준 대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억천9백만 원으로 평균 전세가 2억2천4백만 원보다 9천5백만 원 더 비쌌습니다.
아파트 평균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는 서울이 5억천만 원으로 가장 컸고 부산 1억3천만 원,대전은 1억천만 원으로 대구보다 더 컸습니다.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를 보면 지난달 기준 대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억천9백만 원으로 평균 전세가 2억2천4백만 원보다 9천5백만 원 더 비쌌습니다.
아파트 평균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는 서울이 5억천만 원으로 가장 컸고 부산 1억3천만 원,대전은 1억천만 원으로 대구보다 더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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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서 전세→매매 갈아타려면 1억 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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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20:08:36
- 수정2020-10-29 20:15:42
대구에서 아파트 전세를 사는 사람이 아파트를 사려면 1억 원 정도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를 보면 지난달 기준 대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억천9백만 원으로 평균 전세가 2억2천4백만 원보다 9천5백만 원 더 비쌌습니다.
아파트 평균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는 서울이 5억천만 원으로 가장 컸고 부산 1억3천만 원,대전은 1억천만 원으로 대구보다 더 컸습니다.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를 보면 지난달 기준 대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억천9백만 원으로 평균 전세가 2억2천4백만 원보다 9천5백만 원 더 비쌌습니다.
아파트 평균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는 서울이 5억천만 원으로 가장 컸고 부산 1억3천만 원,대전은 1억천만 원으로 대구보다 더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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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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